[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유튜브 라이브 방송 도중 갈등을 빚던 구독자의 집에 찾아가 위협하려 한 유튜버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6일 청주 상당경찰서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특수협박 혐의로 체포한 30대 유튜버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4시 15분즘 청주시 모충동의 한 거리에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켠 채 소주병을 들고 구독자 B 씨의 집을 찾아가던 중 B 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그는 갈등을 빚던 구독자와 말다툼하다 “죽여버리겠다”며 이같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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