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서준오·사진)는 ‘2026 대한민국건강도시상’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노원구는 2019년부터 올해까지 ‘대한민국건강도시상’을 한 차례 대상을 포함, 8년 연속 수상하게 됐다.

대한민국건강도시상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가 건강도시 정책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특히 올해 노원구는 건강형평성을 구정 전반의 정책에 반영하고 주민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제도와 생활환경을 개선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구의 대표적인 성과는 건강영향평가를 통한 구정사업 개선이다. 구는 2023년부터 주민 건강과 건강 격차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 개선 방안을 마련해 왔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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