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과 협약 고객 맞춤인테리어 제공

이인기 현대건설 건축주택사업본부장(왼쪽부터), 권태진 현대리바트 라이프스타일본부장(사진 가운데), 강민수 현대리바트 비즈니스솔루션본부장이 최근 서울 강남구 디에이치갤러리에서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회사 제공]
이인기 현대건설 건축주택사업본부장(왼쪽부터), 권태진 현대리바트 라이프스타일본부장(사진 가운데), 강민수 현대리바트 비즈니스솔루션본부장이 최근 서울 강남구 디에이치갤러리에서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회사 제공]

종합인테리어 기업 현대리바트가 현대건설 ‘더뉴하우스’ 사업의 공식 인테리어파트너로 참여한다.

더뉴하우스는 기존 아파트의 외관, 조경, 공동시설, 주거시설 등 공용부를 신축단지 수준으로 개선하는 사업. 전면 철거 후 새로 짓는 재건축이나 리모델링과 달리 거주 중인 상태로 공사가 진행된다.

리바트는 이같이 현대건설과 ‘더뉴하우스 공용부·세대 토탈 주거환경 개선’ 업무협약을 했다. 이에 따라 사업 추진단지의 세대형과 입주민 생활상을 반영한 맞춤 리모델링옵션을 마련하게 된다. 희망세대에는 주방·거실·욕실·수납 등 주거공간 전반의 설계부터 시공, 사후관리까지 일관 지원한다.

리바트는 또 더뉴하우스 사업 추진단지의 아파트 문주와 외관, 조경·놀이시설, 공용공간 등 공용부에 적용할 디자인도 기획·설계해 제안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26일 “단지특성과 입주민의 생활양식에 맞는 공간디자인을 선보이겠다”며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맞춤 인테리어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 했다.


freihe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