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보장정보원, 26일부터 ‘2026 복지멤버십 수기 공모전’ 개최

복지멤버십으로 실제 도움받은 경험 모집…총 31명 시상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26일부터 11월 20일까지 ‘2026년 맞춤형 급여 안내(복지멤버십)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복지멤버십을 통해 미처 알지 못했던 복지서비스를 발견하고, 실제 지원을 받으며 달라진 일상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복지멤버십이 찾아준 복지,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로, 본인 또는 가구원이 복지멤버십을 통해 안내받은 복지서비스를 실제로 지원받은 경험이 있다면 응모할 수 있다.

특히 복지멤버십 가입을 계기로 새롭게 알게 된 복지서비스, 안내받은 서비스를 신청해 지원받기까지의 과정, 지원 이후 일상에서 느낀 변화 등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폭넓게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와 수기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공모전 운영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수기는 500자 이상, A4 용지 2쪽 이내로 작성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복지멤버십 가입·안내 이력 등 응모 자격을 확인한 후 ▷진정성 및 구체성 ▷주제 적합성 ▷국민 공감성 ▷구성·전달력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선정된 우수 사례를 카드뉴스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로 제작할 계획이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누군가에게는 작은 안내 하나가 어려운 일상을 버티는 힘이 되고, 새로운 희망을 찾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복지멤버십이 국민의 삶에 가져온 따뜻한 변화를 함께 나누고 더 많은 국민이 자신에게 필요한 복지를 놓치지 않고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thl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