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 통과 16명·초청 선수 3명 장타 대결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골프존은 스릭슨과 함께하는 ‘ZXi RKT 롱 드라이브 매치’ 결선을 오는 30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골프존이 주관하고 스릭슨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총상금 1500만원 규모의 장타 대회다. 지난 2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예선에서 비거리 상위 16명과 초청 선수 3명 등 총 19명이 결선에 출전한다.
초청 선수로는 팀 스릭슨 소속 김준년, 이용희, 신지은 프로가 참가한다. 이용희는 골프존 G투어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신지은은 여러 장타 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다.
결선은 스릭슨의 ‘ZXi RKT 드라이버’를 사용해 진행된다. 30일 오후 2시 시작하는 19강에서는 선수마다 3분 동안 최대 8차례 샷을 시도하며, 비거리 상위 8명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다. 오후 6시부터는 8강과 4강, 결승전이 이어진다. 8강부터는 일대일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부를 가린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스릭슨 ZXi RKT 드라이버가 주어진다. 준우승 상금은 300만원이며, 공동 3위에게는 각각 150만원이 지급된다. 골프존은 19강부터 결승까지 전 경기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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