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브랜드 MTL 협업…“식물성 음료 브랜드로 자리매김”

[삼양사 제공]
[삼양사 제공]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삼양사가 카페 브랜드 ‘MTL’과 협업해 지난 24일 서울 용산구 MTL 한남점에서 식물성 음료 브랜드 ‘카페랩(CAFELAB)’의 체험 행사 ‘카페랩 런 앤 레이브(CAFELAB RUN & RAVE·사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아침에 커피와 음악, 춤을 즐기는 ‘모닝레이브’ 문화에 러닝을 접목했다. MTL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사전 신청한 참가자 50여명이 한남동에서 반포대교 인근을 오가는 10㎞ 코스를 달린 뒤, MTL 한남점에서 음료와 베이커리를 즐겼다. 디제잉 공연도 열렸다.

카페랩 앰버서더 이지유 바리스타는 카페랩 오트·아몬드 음료로 개발한 스페셜 드링크 4종을 선보였다. 삼양사는 냉동 베이커리 브랜드 ‘프레팡’의 초코 플레이트, 제주감귤파이, 크림치즈 딸기 파이를 제공했다.

양철호 삼양사 식자재BU장은 “카페랩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소비자들이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눌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2030 러너를 비롯해 웰니스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카페랩을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브랜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페랩은 삼양사 서브큐가 국내에 독점 유통하는 호주 식물성 음료 브랜드다. ‘카페랩 아몬드’와 ‘카페랩 오트’ 2종이다. 각각 호주산 아몬드와 오트를 원료로 쓴다. 국내 대형 카페 프랜차이즈 등에 공급되고 있다. ‘2025 코리아 라떼 아트 챔피언십’ 공식 음료로 선정됐다.


and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