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카스 판매 업소 방문…책임음주 맥주잔 배포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오비맥주가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Global Beer Responsible Day)’을 맞아 전국 카스 판매 음식점과 주점을 대상으로 ‘건전음주 캠페인’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은 오비맥주 글로벌 본사 AB인베브가 책임음주 문화 확산을 위해 2010년 제정했다. 오비맥주는 전국 주요 카스 판매 업소를 찾아 업주에게 ‘카스와 매 순간을 즐겁고 책임 있게’ 메시지가 담긴 맥주잔을 나눴다. 올바른 주류 판매 가이드도 안내한다.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 부사장은 “앞으로도 올바른 주류 판매 문화와 책임 있는 음주 습관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책임음주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비맥주는 지난 9월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 ‘음주운전 안 하기로 약속함’을 전개했다. 같은 달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건전음주 응원 캠페인’에는 1000여명의 야구팬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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