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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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산업용 자동화 설비와 무인항공기 기체 등을 만드는 중소기업인 비엠테크솔루션이 경북 경주 공장을 증설한다.

26일 경주시에 따르면 비엠테크솔루션은 오는 2028년 9월까지 경주시 건천읍 용명일반산업단지 내 기존 사업장에 50억원을 들여 산업용 로봇과 드론 생산시설을 확충한다.

2019년 설립된 비엠테크솔루션은 자동화 설비와 무인항공기 기체, 정밀부품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추후 로봇·드론 시장 확대에 맞춰 생산시설을 늘리기로 했다.

비엠테크솔루션은 지난 22일 경주시와 관련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경주시는 인허가 등 행정 지원에 협조하고 관련 법령과 지원요건에 따라 투자보조금 지원에 나선다.

문영철 비엠테크솔루션 대표이사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