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신공원 머슬파크 등
11월 1일까지 명칭 공모
당선작, 상품권 10만원 지급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동작구는 관내 공원 8곳에 대한 이름을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사육신공원 머슬파크 ▷흑석3구역 근린공원 ▷상도동 어린이공원 ▷사당3 소공원 1 ▷사당3 소공원 2 ▷상도주택건설 소공원 ▷소공원 1 ▷소공원 2, 총 8곳이다.
응모를 원하는 주민은 다음달 1일 오후 6시까지 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에 안내된 해당 공원 시설의 네이버폼에 접속한 뒤, 새 명칭과 그 의미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결과는 다음달 18일 발표하며, 당선자에게 전화로 개별 안내하고 1인당 10만 원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와 관련, 구는 연말까지 이용객 편의 향상을 위해 노량진근린공원과 현충근린공원 등 관내 주요 공원 8개소의 수목표찰을 정비한다. 수목 종류를 안내하는 표찰을 통일된 디자인과 기준에 따라 새로 설치할 계획이다. 오래된 표찰은 교체한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이름에 공원마다 지닌 특색과 이야기가 잘 담기길 바란다”고 했다.
동작구는 관내 공원 조성과 관리에 힘을 기울여왔다. 앞서 올해 4월에 삼일공원 등 주요 공원 5곳의 정비사업을 마무리,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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