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대한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오는 29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과 함께 ‘힙스토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힙스토어는 현대그린푸드와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이 작년부터 운영 중인 상생 활동이다. 특색과 경쟁력을 갖춘 로컬 식품 브랜드들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다양한 컨설팅도 제공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성남시 3대 떡볶이 맛집으로 꼽히는 30년 전통의 ‘순창떡볶이’, 쌀로 만든 디저트를 선보이는 ‘더말랑’, 피자설기와 순두부 백설기 등 이색 떡을 판매하는 ‘순설’ 등 6곳이 참여한다.
현대그린푸드는 백화점 입점 경험이 없는 업체를 대상으로 오프라인 매장 운영과 마케팅 관련 실무 노하우를 제공한다. 식품 안전·법무 컨설팅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박신영 현대그린푸드 푸드기획담당(상무)은 “현대그린푸드의 유통 인프라와 식품사업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 중소 식품업체와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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