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퍼스트리그 46 개최
1년간 405경기·810명 참가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국내 입식격투기 단체 맥스FC(MAX FC)가 오는 24일 경기 평택에서 열리는 ‘맥스FC 퍼스트리그 46 IN 평택’에서 초대 코리아시리즈 챔피언 타이틀전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남자 65㎏급과 70㎏급, 여자 56㎏급 등 3개 체급의 초대 챔피언을 가린다. 랭킹전과 아마추어리그, 오픈리그 경기도 함께 진행된다.
남자 65㎏급에서는 김건호(19·청북투혼정심관)와 민경성(17·여주정진체육관)이 맞붙는다. 70㎏급에서는 강성모(17·남양주정진와일드)와 송건우(20·제주파이트앤피트니스), 여자 56㎏급에서는 김휘진(29·수원호매실타이혼)과 허주경(23·원주팀제이)이 초대 챔피언 자리를 놓고 대결한다.
코리아시리즈는 맥스FC가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구체적인 목표와 도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신설한 챔피언십이다.
맥스FC는 지난해 7월 무에타이와 킥복싱 수련자들의 경기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오픈리그를 도입했다. 승패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일반 수련자들도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오픈리그 도입 이후 1년간 11개 대회에서 총 405경기가 열렸다. 오픈리그 136경기, 아마추어리그 212경기, 퍼스트리그 57경기 등으로 모두 810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맥스FC는 이를 바탕으로 경기 경험을 쌓는 단계를 넘어 아마추어 선수들이 챔피언 타이틀에 도전할 수 있도록 코리아시리즈를 마련했다.
이용복 맥스FC 대표는 “입식격투기를 처음 경험하는 수련인부터 챔피언 타이틀에 도전하는 아마추어 선수까지 다양한 참여층을 아우르는 무대”라며 “MAX FC가 구축해 온 리그 체계를 한층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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