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대한 기자] 편의점 GS25가 PB(자체브랜드) 유어스의 신상품 ‘하루한줌 견과류’ 3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상품은 하루한줌 견과믹스·구운아몬드·구운캐슈넛 등 3종이다. 가격은 980원이다. GS25가 추진하는 PB 상품 경쟁력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기획했다.
GS25는 대표 PB인 ‘유어스’와 ‘리얼프라이스’를 중심으로 약 1300종의 단독 상품을 운영 중이다. 전체 매출에서 PB 상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2년 27.3%에서 2023년 28.0%, 2024년 29.1%, 2025년 30.0%로 확대됐다.
‘리얼프라이스’는 우유·계란·닭가슴살·두부 등 냉장 간편식과 식재료를 중심으로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 ‘유어스’는 얼음컵·커피·차·음료 등 기호식품을 중심으로 상품군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연경 GS25 가공식품팀 MD는 “고물가가 장기화하면서 가성비 높은 상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면서 “고객들이 부담 없는 가격으로 좋은 상품을 즐기도록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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