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대구 공군 제11전투비행단 시작, 12월까지 전국 7개 부대 방문

NCT 도영[연합]
NCT 도영[연합]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군 장병의 정신건강 증진과 병영 내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군부대를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마음간식’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찾아가는 마음간식’은 이날 대구 공군 제11전투비행단을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육·해·공군, 해병대 등 전국 7개 주요 군부대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특히 이번 ‘찾아가는 마음간식’은 범국가적 자살예방 캠페인인 ‘천명지킴 프로젝트’의 생명대사로 활동 중인 가수 NCT 도영이 전달한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장병을 위한 자살예방 교육, 우울증 선별검사(PHQ-9)와 함께 음료와 디저트를 제공하는 간식차가 운영된다.

정윤순 재단 이사장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청년 장병들의 마음 건강은 우리 사회가 함께 보듬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군 내 자살예방 안전망을 더욱 탄탄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thl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