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맛집·골목 숨은 맛집 등 식당 124곳 참여

인기 메뉴 할인·한정 메뉴·무료 디저트 등 마련

네이버페이 결제금액 50% 적립…최대 1만원 혜택

‘2026 서울레스토랑위크’ 포스터. [서울시 제공]
‘2026 서울레스토랑위크’ 포스터. [서울시 제공]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시는 23~29일, 일주일간 서울 전역에서 ‘2026 서울레스토랑위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일부 매장에서는 결제금액의 50%를 최대 1만원까지 포인트로 돌려받는 혜택도 마련한다.

‘서울레스토랑위크’는 같은 기간 열리는 ‘2026 서울미식주간(Taste of Seoul 2026)’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서울 곳곳의 다양한 음식과 업장별 특별 혜택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유명 레스토랑뿐 아니라 동네 골목에 숨어 있는 개성 있는 맛집까지 새롭게 발견하며 일상에서 서울의 다채로운 미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서울미식주간은 서울 미식의 고유한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미식 축제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서울 전역에서 열리며 ‘서울 미식 100선’ 발표와 연계하여 셰프, 레스토랑, 전통시장이 함께 참여하는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올해에는 ▷한식 23곳 ▷양식 28곳 ▷아시안 11곳 ▷그릴 7곳 ▷채식 3곳 등 총 124개 업장이 참여한다. 인기 메뉴 할인은 물론 무료 디저트, 행사 기간에만 맛볼 수 있는 한정 메뉴 등도 마련된다.

올해는 처음으로 네이버페이와 협력해 결제금액의 50%를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행사도 선보인다. 프로모션 참여 매장에서 Npay(페이) QR 결제 또는 페이스사인으로 결제하면 1인 1회, 최대 1만원까지 즉시 적립 받는다.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진행된다. 서울레스토랑위크 이벤트 공지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거나 참여 업장 방문 인증사진을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식사권과 디저트 등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미식주간 홈페이지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유명 레스토랑부터 동네 골목의 숨은 맛집까지 서울의 다양한 맛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기회”라며 “돌아오는 주말을 비롯한 일주일간 마련된 특별한 혜택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 곳곳의 미식 매력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ikso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