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까사의 여성복 브랜드 ‘자아(JAAH)’가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인 최수영을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세계까사]
신세계까사의 여성복 브랜드 ‘자아(JAAH)’가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인 최수영을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세계까사]

2026년 FW 컬렉션부터 브랜드 캠페인 전개

출근부터 여가까지 아우르는 시티 캐주얼 강조

23일 서촌 팝업스토어 개장…화보·영상 순차 공개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신세계까사의 여성복 브랜드 ‘자아(JAAH)’가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인 최수영을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자아는 ‘믹스핏, 에이엠 투 피엠(MIXFIT, AM to PM)’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시티 캐주얼 브랜드다. 출근부터 퇴근 후 여가까지 다양한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의류를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까사는 최수영의 건강하고 활동적인 이미지와 세련된 도시적 감각이 브랜드 정체성에 부합한다고 판단해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가수와 배우로 활동하며 쌓은 인지도와 패션 감각을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자아는 최수영과 함께 2026년 가을·겨울(FW) 컬렉션을 시작으로 다양한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지난 15일 새롭게 문을 연 공식 온라인몰과 오는 23일 개장하는 서울 서촌 팝업스토어에서 최수영이 참여한 캠페인 이미지를 공개한다. 화보와 영상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자아 관계자는 “다양한 역할과 순간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는 최수영은 자아가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의 아이콘”이라며 “앞으로 최수영과 함께 자아만의 스타일과 브랜드 가치를 다양한 방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세계까사의 여성복 브랜드 ‘자아(JAAH)’가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인 최수영을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세계]
신세계까사의 여성복 브랜드 ‘자아(JAAH)’가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인 최수영을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세계]

자아는 지난해 8월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출시한 브랜드로, 지난해 말 신세계까사로 사업이 이관됐다. 올해 3월 스타필드 하남에 첫 공식 매장을 열었으며, 지난 9월에는 서울 한남동에 FW 컬렉션 팝업스토어를 개장하는 등 오프라인 판매망을 확대하고 있다.


ho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