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는 해병대사령부에서 해병대 장병 약 10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자산 연계 금융투자사기 예방교육(사진)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2024년 8월 수도방위사령부 군사경찰단과 같은 해 12월 수도방위사령부 예하부대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한 군 장병 대상 교육이다.
최근 장병 급여 인상과 군 복무 중 휴대전화 사용 확대 등으로 청년 장병들의 금융투자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관련 사기 피해를 막기 위한 교육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특히 불법 리딩방과 사칭, 로맨스 스캠 등 디지털자산을 악용한 사기 수법이 다양해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 경예은 기자
kyoun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