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동서식품이 프리미엄 캡슐커피 브랜드 ‘카누 바리스타(KANU BARISTA)’의 제품과 마케팅을 다양화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카누 바리스타는 2023년 출시한 캡슐커피 브랜드다. 기존 에스프레소 캡슐보다 1.7배 많은 9.5g의 원두를 전용 캡슐에 담았다.
캡슐 커피머신은 에스프레소와 물이 각각 별도 노즐에서 추출되는 ‘듀얼 노즐 바이패스(Dual Nozzle Bypass)’ 기능을 적용했다. 아이스 전용 버튼도 탑재했다. 라인업은 ‘카누 바리스타 어반’, ‘카누 바리스타 브리즈’, ‘카누 바리스타 페블’ 등이다.
7월에는 카페 라떼와 카푸치노 등을 즐길 수 있는 ‘카누 바리스타 오아시스’를 출시했다. 우유 레시피 기능을 갖췄고, 예열 시간을 줄이고 연속 사용 성능을 강화했다.
캡슐은 라이트, 미디엄, 다크 로스트 등 로스팅 강도별로 디카페인과 싱글오리진 캡슐을 포함해 총 18종이다. 올해는 아이스용 ‘카누 라이블리 브리즈’와 ‘카누 인피니트 피크’ 2종을 추가했다.
체험 프로그램과 마케팅도 꾸준하다. 서울 종로구 북촌에서 테일러숍 콘셉트의 체험 공간 ‘카누 캡슐 테일러 in 북촌’을 운영했다. 스타필드 하남에서는 ‘스위치 투 카누’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카누 바리스타는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카페 수준의 아메리카노와 다양한 커피 메뉴를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캡슐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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