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더본코리아가 지난 2023년 처음 출점한 미국 새마을식당의 월평균 매출이 약 3년 만에 70%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텍사스주에 있는 미국 새마을식당의 올해 9월 말 기준 월평균 매출은 개점 첫해인 2023년보다 약 70% 늘었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약 38% 성장했다.
태국과 몽골에서도 새마을식당의 성과가 두드러진다. 태국 새마을식당은 지난해 기준 현지 14개 매장에서 점포당 월평균 약 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몽골은 올해 상반기 신규 매장 2곳을 열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과 국내 소비자 모두에게 차별화된 외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출점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siuu@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