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대구시 공·사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공립은 7.72대 1, 사립은 10.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공립은 232명 모집에 1791명이 지원했고 사립은 37명 모집에 388명이 지원했다.
올해 경쟁률은 공립은 지난해 6.93대 1에 비해 소폭 상승한 반면 사립은 지난해 11.45대 1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1차 시험은 다음달 28일 실시되고 합격자는 12월 29일 시교육청 누리집 또는 해당 학교 법인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이어 내년 1월 14일 실기평가, 같은 달 20일 수업 실연, 21일 교직 적성 심층면접을 거쳐 2월 5일 최종 합격자를 공개한다.
사립학교는 해당 학교법인별 전형 일정에 따라 2차 시험 및 최종 합격자 발표가 진행된다.
이번 시험의 원서접수 결과 및 시험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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