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인재 양성 업무협약 체결

최인호(왼쪽에서 세 번째) HUG 사장과 이해우(네 번째) 동아대학교 총장이 21일 개최된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HUG 제공]
최인호(왼쪽에서 세 번째) HUG 사장과 이해우(네 번째) 동아대학교 총장이 21일 개최된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HUG 제공]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1일 동아대학교와 주택·도시·부동산·건설·프로젝트파이낸싱(PF) 분야 우수 인재 양성 및 연구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직원 직무 역량 개발을 위해 교육ㆍ연구 협력이 필요한 HUG와 지역기업과 협력관계 구축 및 인재 양성 지원이 필요한 ‘동아대’ 양 기관의 협력 수요에 따라 체결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HUG의 풍부한 PF보증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PF 및 부동산 개발 연구 교류를 중점 추진하고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 인재 취업 역량 강화 등을 위해 협력함으로써 상생 발전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인호 HUG 사장은 “이번 협약은 공사 임직원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이자, 지역 청년들에게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동아대학교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연구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우수 인재 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HUG는 지난 4월 건설업계가 중동사태 당시 자재비 상승 등의 자금난을 호소하자 업계의 재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책 마련에 나섰다. 사업주체의 부도·파산 시 분양계약자를 보호하는 ‘주택분양보증’ 보증료를 내년 5월까지 한시적으로 30% 할인하기로 하고, PF대출보증이 발급된 사업장은 주택분양보증 보증료 할인폭을 최대 60%까지 올렸다.


hs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