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0~11일 지역 내 일반고 7곳 참여… 학교별 입학 정보 안내
10월 22일부터 선착순 300명 모집… 희망자 1:1 상담 진행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예비 고등학생과 학부모의 진학 설계를 돕기 위해 ‘2026년 광진구 고등학교 진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광남고, 광양고, 자양고, 건대부고, 대원고, 대원여고, 동대부가람고 등 관내 일반고 7곳이 참여해 학교별 입학 정보와 교육과정 등을 안내한다.
설명회는 하루 3~4개 학교가 참여하며, 1·2부로 나눠 진행한다. 1부에서는 학교별로 최대 20분간 입학 관련 정보와 교육과정 등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희망자를 대상으로 1:1 상담을 진행해 학교 선택과 진학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학교별 설명회 일정은 신청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0월 22일부터 11월 4일까지 광진구청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예비 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3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1:1 상담은 설명회 당일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라 학생과 학부모가 고등학교별 특성과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진학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의 진로·진학 설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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