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오토캠핑리조트 망상캠핑페스타
별빛바다 시네마, 망상별빛 콘서트의 낭만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동해시 망상에 삼원색의 열기구가 뜬다. 오는 23~25일 망상해변과 망상 제2오토캠핑리조트 일원에서 열리는 ‘망상캠핑페스타’가 주무대이다.
국내 최초의 오토캠핑리조트이자 동해안 대표 캠핑 성지인 망상해변은 울창한 송림과 푸른 바다를 바로 곁에 두고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동해시는 이러한 망상해변의 우수한 해양관광·캠핑 인프라를 바탕으로, 캠핑과 문화공연, 이색 레저체험을 결합한 ‘망상캠핑페스타’를 새롭게 선보인다.
특히 ‘열기구 체험’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페스타에 앞서 사전 운영에서 500여 명의 이용객이 몰리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축제 기간 1000여명의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추가 운영하게 된 것이다.
열기구 체험은 행사기간 망상 주차장(피크닉존 부근)에서 운영된다. 바다와 열기구, 백사장, 캠핑장, 멀리 백두대간이 어우러지면서 멋진 풍경을 연출할 것이다.
문화 이벤트로는 23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망상해변 특설무대에서 ‘망상별빛바다시네마’(드래곤길들이기, 2025 개봉작)가 상영된다.
둘째날 오후 7시부터는 망상해변 특설무대에서 ‘망상별빛콘서트’가 열려 가수 노브레인과 육중완 밴드가 파도 소리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화려한 공연으로 가을 밤바다를 수놓는다.
이진화 관광과장은 “망상해변의 명품 캠핑 인프라에 사전 시범운영에서 큰 호응을 얻은 열기구 체험과 풍성한 문화공연을 더했다”라며 “이번 망상캠핑페스타를 시작으로 망상해변을 캠핑과 이색 체험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해양레저 관광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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