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노인복지관서 어르신 300여명 모시고 축하 잔치

롯데케미칼 여수공장 임직원 등이 20일 ‘경로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을 초청해 장수를 축하하는 행사를 열고 있다. [롯데켐 제공]
롯데케미칼 여수공장 임직원 등이 20일 ‘경로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을 초청해 장수를 축하하는 행사를 열고 있다. [롯데켐 제공]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여수국가산단 입주기업인 롯데케미칼 여수공장과 여수시노인복지관은 ‘경로의 달’ 10월을 맞아 여수시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어르신을 위한 축하 행사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

전날 행사에는 롯데케미칼, 한국남동발전, 여수시노인복지관 관계자와 어르신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김진우 노인복지관장의 기념사와 후원금 전달, 한국무용, 마술쇼, 국악, 품바, 노래자랑 등 행사와 부침개, 편육 등 어르신들을 위한 푸짐한 먹을거리가 준비됐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환한 웃음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수공장은 이 밖에도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 사랑의 빨간밥차, 다문화·한부모 가정을 위한 생필품 지원, 연탄배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parkd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