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 분야 진로·도전 경험 공유, 특별강연·청소년 토론 진행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우주항공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우주를 향한 꿈과 도전 경험을 나누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오는 24일 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에서 청소년 우주 토크콘서트 ‘우주를 향한 질문, SPACE TALK!’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뉴스페이스 시대를 이끌 미래 우주인재들의 진로 탐색을 돕고, 우주 분야에 도전하는 청소년들의 경험과 성장 이야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고 한화와 보령이 협력하며 우주항공청이 후원한다.
행사에서는 과학평론가 이독실이 ‘그들은 왜 우주에 가려고 했나-우주 경쟁의 과거와 현재’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한화의 우주인재 육성 프로그램 ‘우주의 조약돌’과 한국과학창의재단·보령이 공동 주최하는 ‘청소년 우주과학 경진대회(HIS Youth)’에 참여한 청소년 4명이 우주 분야에 도전하게 된 계기와 진로 경험을 소개한다.
청소년들이 우주항공에 관한 궁금증을 직접 질문하고 답을 듣는 ‘우주인재 무물 토크쇼’도 열린다. ‘우주 덕후 찬반 토론’에서는 우주 관련 쟁점을 놓고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정우성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이 우주를 향한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뉴스페이스 시대에 맞춰 민간 협력을 확대하고 미래 우주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현장에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nbgkoo@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