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뷰티테크와 AI 기반 실무교육 강화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가 AI·디지털 기술과 K-뷰티 산업을 융합한 첨단 실습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미래형 뷰티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섰다.
광주대는 20일 오후 교내 행정관 1층에서 학교법인 호심학원 송숙남 이사장, 김동진 총장과 대학 주요 보직자, 김진숙 대한민국 미용 명장 1호, 이정례 대한미용사회 광산구지회장 등 미용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K-뷰티라이티실습실’ 개소식을 가졌다.
앵커사업단 지원을 받아 이날 새롭게 문을 연 K-뷰티라이티실습실은 ‘아름다움으로 빛을 발하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실제 뷰티산업 현장의 환경을 교육 공간에 구현하고,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과 실무교육이 가능하도록 조성된 현장 미러형 실습 공간이다.
김동진 총장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뷰티 산업은 이제 미용기술을 넘어 AI와 디지털 기술이 융합된 미래 성장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번 실습실 개소가 학생들에게는 미래를 준비하고 꿈을 키우는 배움의 공간이자, 지역 뷰티산업에는 새로운 혁신과 협력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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