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분양 ‘호반써밋 에디션 위례’ 첫 적용
[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호반건설이 7년 만에 주거 브랜드 ‘호반써밋’을 리뉴얼한 데 이어 프리미엄 라인 ‘호반써밋 에디션(HOBAN SUMMIT EDITION)’을 앞세운 브랜드 마케팅에 나섰다. 오는 12월 분양 예정인 위례 단지에 새 브랜드를 처음 적용한다.
호반건설은 지난 14일 공개한 ‘호반써밋 에디션’ 광고 영상이 일주일 만에 누적 조회수 700만회를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영상은 호반그룹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비롯해 지상파·케이블TV, 넷플릭스와 티빙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서도 방영되고 있다.
호반건설은 최근 호반써밋을 7년 만에 개편하면서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으로 ‘Where Life Grows(살수록 가치가 자라나는 유기적 주거)’를 내세웠다. 변화한 주거 수요와 생활방식을 반영해 브랜드 철학과 디자인 체계를 함께 손질했다.
리뉴얼과 함께 선보인 호반써밋 에디션은 기존 호반써밋의 프리미엄 라인이다. ‘자연을 품은 도심 속 정상’을 콘셉트로 핵심 입지와 차별화된 상품 설계를 적용해 기존 브랜드와 차별화를 꾀한다는 구상이다.
첫 적용 단지는 오는 12월 분양 예정인 ‘호반써밋 에디션 위례’다. 위례상업 9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를 시작으로 신규 사업장을 중심으로 새 브랜드 아이덴티티(BI)와 브랜드 체계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가족과 취향, 자연이 어우러진 일상을 통해 각자의 삶과 가치가 자라나는 주거 공간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했다”며 “새롭게 정립한 브랜드 철학과 차별화된 상품을 바탕으로 호반써밋만의 주거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quq@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