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출시 ‘모드’, 9월 일평균 판매량 약 4배 증가
온라인 전용 신제품 ‘누볼라’·‘수플레’ 2종 출시
1인 가구·신혼부부 겨냥 공간 활용도 높여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신세계까사의 가구 브랜드 까사미아가 온라인 전용 소파베드 라인업을 확대한다. 1인 가구와 신혼부부 등 공간 활용도를 중시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제품이다.
신세계까사는 소파와 침대 기능을 결합한 신제품 ‘누볼라(NUVOLA)’와 ‘수플레(SOUFFLE)’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지난 8월 선보인 소파베드 ‘모드(MODD)’의 9월 일평균 판매량은 출시 직후인 8월 19~31일 대비 약 4배 증가했다. 신세계까사는 이 같은 판매 증가세를 반영해 소파베드 제품군을 확대하기로 했다.
‘누볼라’는 3인 소파에 침대와 수납 기능을 결합했다. 좌석 아래에 침구와 쿠션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으며, 좌석을 앞으로 당기는 방식으로 침대로 전환된다. 벽에 붙여 놓은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수플레’는 가로 131cm 크기의 2인 소파베드다. 8cm 두께의 포켓스프링과 5cm 고밀도 폼을 위아래로 배치해 수면 편의성을 높였다. 거실뿐 아니라 침실과 서재 등 좁은 공간에도 배치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발수·방오 기능성 원단을 적용했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공간 효율성과 디자인, 사용 편의성을 두루 갖춘 제품을 통해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 수요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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