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태열 건강의학 선임기자]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은 오는 11월 28일(토) 오후 1시 20분부터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제14회 헌혈자 초청 ‘사랑나눔축제’를 개최하고,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 관람행사를 진행한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대가 없이 헌혈로 소중한 생명나눔을 실천하는 헌혈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헌혈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 앞서 헌혈홍보위원 위촉식과 헌혈문화 확산에 기여한 단체에 감사패를 전달하는 행사가 진행되며, 공연 종료 후에는 이날 무대에 오른 뮤지컬 배우 신성록 등이 헌혈자를 위한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한마음혈액원 황유성 원장은 “올 한 해 헌혈로 소중한 생명나눔을 실천해 주신 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헌혈자를 위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헌혈자로서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 참여 신청은 한마음혈액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응모 기간은 11월 1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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