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20일 직영사찰 봉은사 주지에 석산스님을 임명했다. 임기는 2년이다.
석산스님은 수불스님을 은사로 1996년 수계(사미계)했으며, 봉암사 태고선원, 태안사 원각선원(옛 금강선원), 성전암 현응선원, 신흥사 태고선원에서 10안거를 성만했다. 금강사, 안국선원, 율하선원, 우곡사 주지와 제18대 중앙종회의원을 역임했다.
진우스님은 “봉은사는 종단의 중요한 직영사찰로, 대중의 관심과 불자의 기도처로서 중요한 위치에 있다. 봉은사가 한국불교의 랜드마크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석산스님은 “최선을 다해 봉은사를 이끌어 가겠다”고 답했다.
pink@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