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원장 진우스님, 20일 교역직 종무원 임명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20일 총무원 미래본부 본부장에 금강스님, 포교부장에 정경스님, 조계종연구소장에 광전스님, 호법부 호법국장에 지안스님, 조사국장에 선화스님, 상임감찰에 문수스님을 임명했다.
또한 한국문화연수원장에 태효스님을 임명했다.
진우스님은 “최근 한국불교에 대한 국민들의 선호도가 높아진 상황으로, 시대에 걸맞은 변화를 통해 한국 불교의 미래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금강스님은 “전 국민이 선명상을 통해 어려움을 치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편을 마련하고, 종단의 미래 계획을 잘 살피고 준비하겠다”고 답했다.
금강스님은 지운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85년 수계(사미계)했다. 고불총림선원, 대흥사 동국선원에서 안거를 성만했으며 미황사 주지를 지냈다. 현재 고시위원회 고시위원과 승가교육위원회 승가교육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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