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행사에는 국내외 12개국 94개 갤러리가 참여해 전시·서비스 공간 등 총 113개 부스를 운영한다.
올해 행사에는 국내외 12개국 94개 갤러리가 참여해 전시·서비스 공간 등 총 113개 부스를 운영한다.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호남권 최대 미술축제인 ‘제17회 광주국제아트페어(아트광주)’가 오는 22~25일 전남광주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에는 국내외 12개국 94개 갤러리가 참여해 전시·서비스 공간 등 총 113개 부스를 운영한다.

회화·조각·판화·사진·설치·미디어아트·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며, 세계적 거장과 지역 신진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는 특별전도 마련된다.

‘현대미술의 영웅전’에서는 야요이 쿠사마, 키스 해링, 장미셸 바스키아, 데이비드 호크니 등 세계적 작가들의 작품과 관련 전시물을 만날 수 있다.

지역 청년작가를 소개하는 ‘라이징스타전’은 올해부터 참여 대상을 기존 광주에서 전남까지 확대해 김명진·김하슬·유수연·전정연 등 4명의 작품을 전시한다.

지역 컬렉터의 소장품을 선보이는 ‘프로포즈전’과 장애 예술인 특별전도 열리고, 관람객을 위한 도슨트 투어와 어린이 미술 체험 프로그램, 아트숍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sij@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