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랑스 제공]
[에어프랑스 제공]

에어프랑스가 미쉐린 2스타 셰프 마티유 비아네를 영입해 기내식 경험 강화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파리-인천 노선을 포함한 장거리 노선 비즈니스 클래스에 비아네 셰프가 개발한 신규 기내식을 선보인다.

에어프랑스는 파리발 항공편 승객에게 프랑스 정통 미쉐린 셰프의 요리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항공 기내식 분야의 선두주자인 세르베어와 오랜 기간 협력해, 신선한 제철 재료와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생산한 육류와 계란, 유제품, 생선 등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장거리 노선 비즈니스 클래스 기내식은 리옹의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라 메르 브라지에’의 마티유 비아네(사진) 셰프가 맡았다.

비아네 셰프는 앞으로 몇 달 동안 제공될 따뜻한 요리 20가지 이상을 개발해 첫 번째와 두 번째 식사로 선보인다. 미몰레뜨 치즈와 루콜라를 더한 크리미한 프레골라 파스타에 구운 버터넛 스쿼시와 레몬 절임을 곁들인 요리 등이 대표적이다.

권제인 기자


eyr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