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정대한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나들이 수요를 겨냥해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스포츠 앤 아웃도어 위크’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네파, K2, 골드윈, 스노우피크 등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 30여개가 참여한다. 등산·러닝·캠핑 등 야외 활동에 필요한 상품부터 겨울철 다운 점퍼와 플리스 등을 선보인다.
네파는 가을·겨울 신상품 의류와 용품을 20% 할인한다. K2는 신상품 구매 시 최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젝시믹스는 러닝 제품을 20% 할인한다. 블랙야크는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9만원까지 할인받아 구매할 수 있다.
신세계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상품과 특가 상품도 있다. 골드윈의 ‘퍼텍스 쉴드 에어 패스트 러닝 자켓’, 스노우피크의 ‘보아 플리스 재킷’, BBC어스의 ‘실키테리 후디 집업’ 등이 대표적이다.
신세계 제휴카드로 행사 참여 단일 브랜드에서 30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5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리워드 쿠폰을 증정한다. 또 19일부터 25일까지 명품·패션·잡화 장르 단일 브랜드를 신세계 제휴카드로 결제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7%의 리워드를 제공한다.
선현우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은 “가을 나들이와 이른 겨울 준비 수요가 더해지며 아웃도어 장르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단독 상품과 팝업을 늘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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