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준오 노원구청장은 19일 오후 구청장실에서 열린 ‘노원수제맥주축제 상인회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상인회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기부금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은 ‘2026 노원수제맥주축제’에 참여한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상인회가 축제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오형환 공릉동도깨비시장 상인회 회장, 권석근 상계중앙시장 상인회 회장, 최정민 공릉철길 골목형상점가 회장 등이 참석해 총 728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올해 수제맥주축제에는 공릉동도깨비시장 4개소, 상계중앙시장 4개소, 공릉철길 골목형상점가 7개소 등 총 15개 업체가 참여했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주민과 상인들이 함께 만들어 낸 축제의 성과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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