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국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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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국립경국대 경북고령친화캠퍼스센터(G-AFC센터)는 대한노인회 예천군지회와 함께 지난 14일 예천군문화체육센터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 ‘G-세대동캠’ 어르신과 청년이 함께 만드는 세대공감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병윤 예천군수와 김종수 공공부총장, 임우택 국립경국대 ANCHOR 사업단장, 대학생과 지역 어르신 등 15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기념식과 세대공감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복 사진 촬영, 한궁, 고무신 양궁, 과자 먹기 릴레이 등 다양한 체험과 축하공연이 마련됐으며 대학생들은 자원봉사와 행사 운영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소통했다.

국립경국대는 2025년부터 예천캠퍼스에 고령친화캠퍼스를 조성하고 있으며 G-AFC센터를 통해 맞춤형 운동, 영양·식단 관리, 시니어 인문 아카데미 등 지역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평생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임진섭 G-AFC센터장은 “고령친화캠퍼스는 어르신과 청년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소통하는 사업”이라며 “G-세대동캠을 매년 개최하는 예천의 세대통합 행사로 키워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경국대는 경북도 ANCHOR 사업을 통해 올해부터 5년간 국고보조금 25억원을 투입해 고령친화캠퍼스를 조성하고 국제 고령친화대학 네트워크 가입도 추진하고 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