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일대 앵커사업본부는 지난 15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2026년도 KIU AGORA 산학협력 성과공유 및 기업성장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신속기술 솔루션 프로젝트, AGORA 혁신패키지 지원사업, IP패스트트랙 지원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는 기업 관계자와 과제책임자 등 82명이 참석했다.
특강에서는 주대원 세청아이피엔 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가 중소기업의 지식재산권 확보와 핵심기술 보호 전략을 소개했다.
이강용 전 경북대 기업지원총괄본부장은 R&D 과제 기획과 정부 지원사업 수주, 사업계획서 작성 전략 등을 설명했다.
AGORA사업단은 미래모빌리티, 라이프케어, 메타콘텐츠 등 지역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기술개발부터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확보, 사업화까지 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을 연계하고 있다.
김현우 경일대 산학부총장 겸 앵커사업본부장은 “기업의 기술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확인해 후속 지원 방향을 논의한 자리”라며 “대학의 연구·산학협력 역량을 지역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에 연결해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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