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이어 2026년에도 사회적기업과 협력해 개발한 ‘레일로’ 굿즈로 ‘상품개발혁신상’ 영예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국가철도공단이 지난 2025년에 이어 올해에도 사회적기업과 협력해 개발한 ‘레일로’ 굿즈로 상품개발혁신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가철도공단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시상식에서 상품개발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 2025년 수상에 이어 연이은 성과로 공단이 사회적기업들과 손잡고 공단 공식 캐릭터 ‘레일로’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를 개발해 국민과의 소통 창구로 적극 활용하는 한편, 사회적기업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에 기여한 상생협력 노력을 대내·외에 인정받았다.
공단은 사회적기업들과 ‘KR 굿즈팀’을 결성하고, ‘레일로’를 활용한 키캡, 키링 등 총 73종의 굿즈를 개발했다.
개발된 굿즈는 서울역·수서역·부산역 등 역사 내 오프라인 매장과 ‘RAILO SHOP(레일로샵)’ 등 온라인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지난 2025년 매장 개점 이후 누적 매출 1억원을 돌파했다.
또한, 이러한 상생협력 모델을 확산키 위해 공단은 지난 9월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서 ‘레일로’ 굿즈를 전시하고, 사회적기업과의 협력 사례를 공유했으며 지난 16일~18일까지 열린 ‘2026 대전 콘텐츠 페어’에서는 레일로 굿즈 전시와 체험형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관람객들과의 소통을 확대했다.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사회적기업과 함께 고민해 아이디어를 상품으로 발전시키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협력기업들과 함께 성장하는 한편,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로 국민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kwonhl@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