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일산한방병원과 13년째 ‘지역상생’ 실천
시멘트회사 쌍용C&E(대표 이현준)가 강원 동해공장 인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방 의료봉사를 했다. 동국대일산한방병원과 함께 13년째 이 지역에서 의료봉사를 해 ‘지역상생’을 실천한다는 평가다.
이 회사는 2011년부터 코로나19 대유행기를 제외하고 13년째 동해와 영월지역 내 소외계층과 어르신 등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해왔다.
지난 18일 쌍용C&E 임직원과 동국대일산한방병원 의료진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은 동해공장 인근 종합기술훈련원에 임시 진료소를 설치했다.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진맥, 침∙물리치료, 혈압∙혈당검사, 건강상담 등을 진행했다.
동국대일산한방병원은 ‘한방 스마트돌봄’ 프로그램을 처음 도입해 지역주민들의 건강정보를 축적하고 체계적으로 질병을 추적∙관리할 수 있게 도움을 줬다.
쌍용C&E 오는 12월 본사 동해 이전을 앞두고 있다. 지역사회 및 주민들과 신뢰를 기반으로 상생과 동반성장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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