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영천 안전보건협의체 회의 모습.[렛츠런파크 영천 제공]
렛츠런파크 영천 안전보건협의체 회의 모습.[렛츠런파크 영천 제공]

[헤럴드경제(영천)=김병진 기자]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영천(영천경마공원)은 지난 15일 관람대에서 무재해 사업장 구현을 위해 ‘안전보건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안전보건 협의체는 사업장 내에서 각 분야 현장 책임자들이 매월 한자리에 모여 산업재해 예방을 논의하는 현장 소통 기구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마사회 영천운영처 직원을 비롯해 시설 관리, 경비, 미화, 식음료 운영 등 협력업체 현장 책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작업장 내 안전보건 관리 실태 점검, 가을철 행사 및 경마일 관람객 증가에 따른 현장 안전 대책, 근로자 한랭질환 예방 및 휴게 환경 개선, 현장 작업자들의 안전 건의사항 수렴 및 조치 결과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안전보건 협의체를 통해 협력업체 근로자들의 작은 목소리까지 귀담아듣고 주말 나들이를 온 시민까지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