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원-원현주 18일 늑장 결혼식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래퍼 양홍원(27)이 모델 원현주(29)와 뒤늦게 올린 결혼식 소감이 화제다.
19일 연예계에 따르면, 양홍원과 원현주는 전날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 부부가 됐다.
2017년부터 교제한 두 사람 사이에는 2024년 11월에 낳은 딸이 있다. 출산과 육아를 위해 미뤄 뒀던 결혼식을 이제야 올린 것.
양홍원은 전날 소셜미디어에 “현주야 사랑해 난 여전히 천호동 ○○○모텔로 들어가는 기분이야”라고 소감을 밝혔다.
함께 공유한 사진에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원현주와 양복 정장을 차려 입은 양홍원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웨딩 촬영을 한 모습이 담겼다.
양홍원은 2017년 엠넷 ‘고등래퍼’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고, ‘쇼미더머니8’에선 준우승했다.
원현주는 모델 활동을 하다가 아이가 생기면서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딸과 함께 아동복 브랜드 모델로 나서기도 했다.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 ‘양홍원의 육아일기’에서 가족 일상을 공개해왔으며, 결혼식 준비 과정도 공유했다.
jsha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