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 관악산 으뜸공원서 개최, 축하공연·마술공연·페이스페인팅 등 즐길거리 풍성
생애주기별 가족문화 체험부스 운영…온 가족이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가을날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오는 10월 24일 관악산 으뜸공원에서 ‘2026 관악 가족문화축제’를 개최한다.
구와 관악구가족센터는 이번 축제를 공동으로 주최해 다양한 가족 구성원이 어울리며 소중한 추억을 쌓고, 세대 간 소통과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영유아부터 아동·청소년, 청년, 중장년,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축제는 흥겨운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리며, 온 가족이 함께하는 퀴즈쇼, 마술공연, 페이스페인팅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져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행사장 곳곳에는 가족이 함께 만들고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생애주기별 체험부스도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개성을 담은 ‘나만의 키캡 클리커 만들기’ ▷가족이 함께 식물을 가꾸는 ‘가족 씨앗 키트 만들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AI 생애 사진 만들기’ ▷나라와 문화를 넘어 놀이의 즐거움을 나누는 ‘세계 공통 장난감 만들기’ 등이다.
이 밖에도 가족키링 만들기, 감정향기 주머니 만들기, 가족자랑나무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1인가구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축제는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관악구 주민과 관내 생활권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 성평등가족과 또는 관악구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가족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과 세대가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따뜻한 가족 친화 도시 관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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