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배우 윤여정이 팔순 잔치를 가졌다.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윤여정 선생님 댁에서 우리끼리 조촐히 치른 윤선생님 팔순 파티”라며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윤여정과 그의 지인들이 윤여정의 집에서 그림과 음료를 둔 채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정 교수는 “맛있는 음식, 환상적인 기타 축하공연, 뜻깊은 그림 선물, 그리고 웃음기 가득한 서늘하지 않은 대화”라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윤여정은 미국 최고 권위 방송 시상식인 에미상 수상 명단에는 오르지 못했다.
지난 9월 텔레비전 예술·과학아카데미(ATAS) 홈페이지에 따르면 제78회 에미상 2일차 시상식에서 리미티드·앤솔로지 시리즈·영화 최우수 여우조연상 수상자로 HBO 시리즈 ‘DTF 세이느 루이스’에 출연한 린다 카르델리니가 호명됐다고 당시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같은 부문 후보로 올랐던 윤여정은 아쉽게 수상하지 못했다.
윤여정은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BEEF) 시즌2에서 악만장자 한국인 박 회장 역할을 맡아 후보에 올랐다.
2021년 영화 ‘미나리’로 윤여정이 한국 배우 최초로 오스카상을 받았기에, 이번에 에미상까지 받으면 새로운 기록을 세우는 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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