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이 16일 오후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제7회 장애인 어울림 노래경연대회’에 참석했다.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영등포구지회(회장 한경열)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회원, 자원봉사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축하공연과 노래 경연을 즐기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조 구청장은 사회자의 제안에 즉석으로 마이크를 잡고 “어릴 적 신길동에 논밭이 있던 시절, 농부들이 부르던 ‘농부가’를 짧게 부르고 가겠다”며 노래를 열창해 현장에 흥을 더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화창한 가을날 구민들이 마음껏 웃고 신나게 이야기 나누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 기쁘다”며 “참석하신 모든 분들에게 행복하고 복이 가득한 하루가 계속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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