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강원도 선수단 결단식에서 우상호 도지사, 박길선 도의회 의장 등 강원특별자치도 리더들이 응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전국체전 강원도 선수단 결단식에서 우상호 도지사, 박길선 도의회 의장 등 강원특별자치도 리더들이 응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우상호 도지사 등 강원특별자치도 일행은 17일 제주실내수영장을 방문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강원 수영 선수단을 응원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선수단은 48개 종목에 총 1474명(선수 1171명, 임원 303명)이 참가해 지난해 대회 종합순위 6위 수성에 도전한다

이번 제주 현장 응원은 그간 구슬땀을 흘려 온 선수와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영 남자 일반부 강원특별자치도청, 여자 일반부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고등부 강원체육고등학교 선수단은 도지사가 손수 현장응원해주는 에너지를 얻게 된다.

우 도지사는 “전국체육대회를 위해 훈련에 매진해 온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매 경기 최선을 다해 강원 체육의 저력을 보여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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