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49층, 84~188㎡ 1808가구

‘하이퍼엔드’ 표방, 천장고 2.5m

  [더피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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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신도시 첫 하이퍼엔드 주거 단지를 표방하는 ‘아크메르 동탄’(투시도)이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1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KB부동산신탁이 시행하고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아크메르 동탄’은 이날 경기 화성시 동탄구 여울동 986-3번지 일원에 견본주택을 연다. 단지는 경기 화성시 동탄구 반송동 95·99번지 일원, 메타폴리스와 동탄센트럴파크가 마주한 동탄1신도시 중심부에 들어선다. 지하 7층~지상 최고 49층, 7개 동, 총 1808가구 규모다. 블록별로는 ▷아크메르 동탄 95(M1-1-2블록)가 3개 동 812가구, 84~188㎡(전용면적) ▷아크메르 동탄 99(M1-2-2블록)가 4개 동 996가구, 84~162㎡로 구성된다. 상품 설계의 핵심은 최상위 평형에만 적용되던 스펙을 전 가구로 확대한 ‘펜트 스탠다드(Pent+Standard)’ 콘셉트다. 전 가구에 기존 아파트보다 20㎝ 높은 2.5m 천장고와 프라이빗 창고를 제공하며, 경량 1등급·중량 2등급을 획득한 층간차음 차단재를 적용한다. 약 37만㎡ 규모의 동탄센트럴파크와 약 71만㎡ 규모의 반석산근린공원이 인접해 있다. 삼성전자 화성캠퍼스가 도보 10분 거리이고, 단지 바로 앞에 셔틀버스 정류장이 위치한 ‘셔세권’ 단지다. 신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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