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단종 11년 만에 재출시하는 양주 ‘캪틴큐’의 광고 모델로 코미디언 이선민(사진)을 발탁했다고 16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개성있는 캐릭터 표현력으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는 이선민의 강점을 활용해 캪틴큐 브랜드 특징을 유쾌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선민과 함께한 첫 광고 영상은 ‘전설의 부활’을 콘셉트로 과거 1980년대의 캪틴큐 광고를 오마주했다. 과거 광고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캪틴큐를 새로운 소비 경험으로 연결한다는 전략이다.
캪틴큐는 1980년~1990년대 양주의 대중화를 이끈 제품이다. 새로 선보이는 캪틴큐는 정통 캐리비안 럼 원액 99%를 활용해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을 낸다. 정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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