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15일 서울 강서구립마곡어르신복지관에서 경찰청과 공동으로 고령층 대상 ‘금융사기 예방 캠페인’(사진)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융감독원의 ‘금융권 공동 고령층 집중 금융교육’ 기간에 맞춰 마련됐다. 참석자들에게 최근 금융사기 사례와 예방 방법을 설명하고, 보이스피싱 상황을 소재로 한 예방 연극도 선보였다.
연극은 금융위원회 산하 비영리법인인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가 기획하고 KB국민은행이 후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22년부터 전국 노인복지시설에서 운영 중이며, 춤과 노래 등을 활용해 고령층이 금융사기 수법과 대응 방법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오창배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은 “보이스피싱 피해는 줄고 있지만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박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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