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공개 ‘중력을 이기는 과학’ 유튜브 조회수 1억회 넘어
1월 ‘시간을 거스르는 과학’ 이어 올해 두 번째 기록
사물이 공중에 떠오르는 판타지 연출로 ‘침대=과학’ 강조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에이스침대가 배우 박보검을 앞세운 브랜드 광고로 올해 두 번째 유튜브 조회수 1억회 돌파 기록을 세웠다. 지난 1월 공개한 ‘시간을 거스르는 과학’ 편에 이어 8월 선보인 ‘중력을 이기는 과학’ 편까지 1억뷰를 넘어서면서 시리즈 광고의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에이스침대는 지난 8월 14일 공개한 TV 광고 ‘이상한 과학의 나라 ACE – 중력을 이기는 과학’ 편이 유튜브 조회수 1억회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지난해 하반기 시작한 ‘이상한 과학의 나라 ACE’ 캠페인의 세 번째 에피소드다. 올해 1월 공개한 두 번째 에피소드 ‘시간을 거스르는 과학’ 편은 지난 3월 이미 유튜브 조회수 1억2000만회를 기록한 바 있다.
에이스침대는 1990년대부터 이어온 ‘침대는 과학이다’라는 광고 메시지를 최근에는 판타지 세계관을 활용한 연속 광고로 확장하고 있다. 제품의 기능과 기술력을 직접 설명하기보다 숙면 후 느끼는 신체적 변화를 비현실적인 장면으로 표현하는 방식이다.
이번 ‘중력을 이기는 과학’ 편은 숙면 후 몸이 가벼워진 듯한 경험을 중력이 사라지는 상황으로 묘사했다. 잠에서 깬 여성이 “자고 일어났더니 몸이 가벼워졌어”라고 말하자 침실 안의 사물과 사람의 몸이 공중으로 떠오르는 장면이 등장한다.
이어 박보검이 “에이스에선 중력이 다르니까요”라고 답하며 광고의 핵심 메시지를 전달한다. 사과와 책, 찻잔 등이 공중에 떠오르는 장면은 와이어 액션과 특수효과를 활용해 구현했다.
캠페인에 등장해 온 ‘토끼 전령’과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도 출연했다. 광고에는 에이스침대의 신제품 ‘탱고(Tango)’도 등장한다.
에이스침대는 지난해 캠페인 첫 광고를 공개한 이후 후속 영상을 통해 동일한 세계관을 유지하면서 각각 시간과 중력이라는 소재를 활용해 숙면의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누구나 한 번쯤 느껴봤을 숙면 후의 개운함을 ‘중력’이라는 소재로 색다르게 풀어낸 작품”이라며 “앞으로도 에이스침대만의 ‘침대=과학’이라는 브랜드 헤리티지를 소비자들이 보다 차별화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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