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곽준빈)가 특정 국내 주식에서 -38%의 뼈아픈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을 공개했다.
곽튜브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반도체 기업 S사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음을 인증하며 이와 함께 수익률은 ‘-38.16%’인 것 또한 함께 공개했다.
곽튜브는 “이제 그만 제발 그만”이라는 글도 함께 달았다.
앞서 곽튜브는 지난 9월에도 유튜브 채널 ‘곽튜브’의 ‘세계에서 최고로 비싼 퍼스트 클래스 비행 후기’ 영상 중 자신의 주식 투자 현황을 밝힌 바 있다.
곽튜브는 이때도 S사 주식을 언급하며 “주식에 넣은 돈을 거의 다 넣었다. 있는 돈 거의 다 때려 박았다. 계속 물을 탔다”고 했다.
당시 화면에는 수익률이 근 -14%로 표시됐다.
그는 1500만원짜리 항공권과 주식 추가 매수 중 하나를 택한다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취지로 “나라면 비행기 안 타고 물 탄다”며 “여기서 조금만 더 물 타면 거의 다 왔다”고 말하기도 했다.
주아제르바이잔공화국 대한민국 대사관 행정직원 출신의 곽튜브는 현재 구독자 215만명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MBN ‘전현무계획’, ENA ‘지구마불’ 시리즈 등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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