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경)=김병진 기자]경북 문경시는 오는 22일 오후 2시 문경실내체육관에서 ‘2026 문경시 취·창업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20개 업체는 현장 부스에서 구직자와 1대 1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통해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10개 업체는 비대면으로 구인 조건에 맞는 구직자의 서류접수 대행을 통해 채용 절차를 진행한다.
또 취업 관련 유관기관과 연계한 상담 및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새롭게 마련되는 창업 홍보관에서는 창업을 준비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창업 관련 상담을 연다.
창업 절차와 준비사항, 창업 지원제도 등 창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창업을 고민하는 시민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행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람회는 취업 또는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 일자리경제과 또는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구인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기존의 역할에 더해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